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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불펜 김승회, 팔꿈치 통증으로 엔트리 제외

프로야구 두산 불펜 김승회, 팔꿈치 통증으로 엔트리 제외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불펜의 든든한 맏형 김승회(38)가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1군에서 빠졌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김승회의 엔트리 제외 사실을 알리며 "검사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승회는 팔꿈치에 불편함을 호소했다고 한다. 김 감독은 당장 김승회를 대신해 필승 계투조로 기용할 만한 투수가 2군에 없다며 기존 인원으로 당분간 경기를 치르겠다고 덧붙였다. 김승회와 포수 장승현, 외야수 정진호가 2군으로 가고, 포수 이흥련, 외야수 김인태·김경호가 1군에 올라왔다. 김승회는 올 시즌 53경기에 등판해 3승 3패, 3세이브, 7홀드를 올리고 맹활약했다. 최근 등판은 11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였고, 김승회는 ⅓이닝 동안 3점을 줬다.